라이더들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
카페 모토라드 분당





라이더들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
카페 모토라드 분당

카페 모토라드 분당 with BMW R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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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모터사이클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꼭 가봐야 할 핫플레이스가 있다. 바로 라이더의 성지라 불리는 카페 모토라드 분당이다. 카페 모토라드 분당을 더 많은 라이더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BMW 모토라드 라이더 조충현 아나운서와 대한민국 대표 칼럼니스트인 나윤석 칼럼니스트가 직접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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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모토라드는 BMW 모토라드에서 라이더들은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도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 만들어진 복합 문화공간이다. BMW 모토라드는 모터사이클 문화를 한국에 정착시키기 위해 1999년부터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BMW 모토라드가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이렇게 모터사이클 문화를 이끌어오고 있는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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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과 카페를 한 곳에

카페 모토라드 분당을 더욱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카페 모토라드 분당 매니저를 맡고 있는 이혜균 매니저를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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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모토라드와 함께 구상한 카페 모토라드 분당은 라이더들이 편안하게 모이고 쉴 수 있는 만남의 광장, 일반 대중들에게는 모터사이클과 BMW 모토라드를 편하게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 문화 체험 공간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BMW 모토라드 최초의 헤리티지 테마 전시장인 호켄하임 모토라드와 함께 있어서 카페를 방문하시면서 BMW 모토라드의 모터사이클들은 물론 액세서리와 라이딩 기어도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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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균 매니저의 목표는 이곳이 라이더들의 편한 안식처가 되는 것이다. 호켄하임 모토라드에서 BMW R 18을 출고한 조충현 아나운서도 출고 후 라이더가 아닌 친구나 가족과 함께 부담 없이 카페에 자주 들린다고 했다. 모터사이클 전시장보다 모터사이클 카페를 가자고 할 때 훨씬 편하게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BMW 모토라드가 원하는 것이 이런 편안함이다. “누구에게나 카페 모토라드 분당의 문은 열려 있습니다. 여러분, MAKE LIFE A RIDE, 라이더처럼 인생을 즐기세요.” 이혜균 매니저의 포부 있는 외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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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모토라드 최초 헤리티지 테마 전시장

호켄하임은 BMW 모토라드 최초의 헤리티지 테마 전시장이다. 대부분의 전시장들이 판매 활동에 중심을 두고 있다. 하지만 호켄하임 모토라드는 카페 모토라드와 함께 모터사이클 전시장, 라이딩 기어 전문관, 고객 휴식 공간은 물론 다양한 시승 차량까지 준비되어 있어 ‘고객의 경험’에 중심을 둔 공간이다. 2층에는 BMW 모토라드 공식 인증 중고 모터사이클, BMPS 전시장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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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의 삶에 녹아든 헤리티지 전시장

라이더의 삶에 녹아든 헤리티지 전시장

이혜균 매니저가 호켄하임 헤리티지 전시장에 대해 덧붙였다. “모터사이클이라는 존재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모터사이클을 소유함으로써 모터사이클과 함께하는 라이더의 삶이 시작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카페 모토라드가 이런 라이더로서의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해 볼 수 있고 라이더가 되신다면 라이더로서의 삶을 함께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 공간을 헤리티지 모터사이클, BMW R 18 출시와 함께 1923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BMW 모토라드의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놓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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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를 위한 공간

평소처럼 카페 모토라드 분당을 방문한 라이더들이 많았다. 조해리 라이더는 쉬는 날이면 카페 모토라드 분당을 방문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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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기어 입고 헬멧 쓰고 일반 카페를 들어가려다 보면 신경 쓰일 때도 있는데. 카페 모토라드는 그런 게 전혀 없죠. 모터사이클 카페니까요. 특히 모터사이클 전용 주차 공간이 있다 보니 주차하고 나서 마음도 편하고. 헬멧 건조대도 있어서 라이더로서 배려 받는 느낌이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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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 가까운 안식처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퇴근 후 카페 모토라드를 방문하는 라이더들도 있다. 정석훈 라이더는 일상 후 여유를즐기기 위해 카페 모토라드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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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 사는데 밤에 찍고 오기 좋죠. 저녁 9시까지 열려 있고 서울 안에서만 타는 거보다 더 한적하고요. 복잡한 서울 시내 나와서 여기서 한숨 돌리고 가면 딱이죠. 커피랑 빵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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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의 모든 것

보통 라이더들끼리 모여서 남쪽으로 라이딩 할 때는 카페 모토라드 분당이 그 출발의 중심이 된다. 카페 모토라드를 자주 방문한다는 박성순 라이더는 직원들과 매우 친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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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오는 정기점검, 라이딩 기어 프로모션, 진행되는 행사, 무상점검 이런 건들을 놓치지 않게 되더라고요. 모터사이클에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으면 바로바로 물어보기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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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열려 있는 모터사이클 카페

카페 모토라드 분당은 호켄하임 모토라드와 같이 있기에 엄청난 시너지가 나온다. 카페 모토라드를 방문한 다양한 라이더들을 만나본 후 나윤석 칼럼니스트가 말했다. “모터사이클 카페이지만 BMW 모토라드의 공간이라는 점, 그리고 이 공간이 라이더들의 삶에 녹아들어 가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이런 곳들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카페 모토라드는 모두에게 항상 열려있다. MAKE LIFE A RIDE. 라이더처럼 인생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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